저녁 식사 후 오늘의 숙소인 Moderntimes Hotel에 도착했어요.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스를 모티브로 한 호텔이었어요. 호텔 로비부터 룸까지 깨끗하고 좋았어요. 와이파이 가능하고 수압도 좋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어요. 다음 날 조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조식 종류도 많고 직원분들이 빠르게 음식도 채워주셔서 좋았어요. 조식 먹을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브베에서 숙소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조식도 맛있고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