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드이자르 산후조리원은 34 ~ 36주 사이에 2회 산전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34주가 되어갈 무렵 카톡으로 예약날짜 잡는 연락이 온다. 카톡으로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산후조리원으로 방문하면 된다. 임신말기로 갈수록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찌뿌둥했는데 마침 산전마사지 연락이 와서 가족여행 다녀온 다음날 예약해서 방문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산후조리원 상담실방문해서 초인종 누르면 직원분이 문을 열어준다. 마스크 착용 후 방문했다. 산후조리원 안쪽으로 들어가서 의자 앉아 있으면 마사지실 직원이 나와서 안내해 준다. 마사지실 안쪽 테이블에 앉아 기본정보조사지? 같은 차트를 작성한다. 이름, 출산일, 불편한 부위, 마사지압 등등 적거나 체크하는 차트이다. 차트 작성 후 직원한테 주고 마시지 받기..